카카오에서 클럽하우스 같은 '음(mm)'을 론칭. 들어갔더니 클하 사람들이 고스란히 있다. 티엠아이 에프엠의 뉴스레터, 'MIT: 뮤직 인더스트리 토크' 오픈채팅방과 연결해서 이거저거 해볼 수 있을 듯.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간단 투표 만들어봄.

📻차우진

음(mm)

📻차우진

2021년 6월 7일 오전 7:3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