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문화를 보고 먹고 즐기는 무릉도원] "도원은 자동차라는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끈끈하게 뭉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바라는 바람을 담아 사자성어 ‘도원결의’에서 가져 왔다. 본래 방직 공장이던 부지를 대형 카페가 개조해 사용했고 자동차 공업소가 몰려 있는 성수동 특유의 분위기를 눈여겨 보던 피치스에게 마침내 낙점됐다." - 자동차를 문화로 만드는 공간, 그리고 그 안에서 스트리트 자동차 문화를 좀 더 친숙하게 풀어내는 도원 피치스 안에서는 F&B를 포함하여 다양한 소비 콘텐츠가 공존하고 있다. 성수동의 자유로움을 포함하여 넓은 공간 안에서 진행되는 하나 하나의 경험들이 쌓여 도원 피치스 만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자동차 문화를 보고 먹고 즐기는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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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화를 보고 먹고 즐기는 무릉도원

2021년 6월 18일 오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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