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과 연남동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생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패션 디자이너, 바리스타, 브랜드 디렉터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은 이곳에 모여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홍대에서 더 깊이 들어가면 펼쳐지는 연희동은 OLD와 NEW가 함께 하고 있는 동네이다. 계속해서 젊은 층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가 숨겨져 있는 이 곳은 마치 보물상자 같기도 하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창작의 공간이 보존되어 연희동만의 스피릿을 지켜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국내 리포트 > 디자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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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8일 오전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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