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지겨워! 라디오로 돌아갈래" 어르신 얘기가 아닙니다 [IT선빵!]
Naver
최근 카카오에서 '음(mm)'이라는 오디오 소셜 플랫폼을 선보였었죠! 왠 갑자기 오디오? 할 수도 있지만, 영상 컨텐츠가 주를 이루던 흐름과 달리 '클럽 하우스' '스푼 라디오' 같이 음성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많은 방송사에서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죠. 영상 매체와 오디오 매체의 공존은 예전부터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최근 다시 그 움직임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최근 '블라블라'라는 오디오 기반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어, 멀지 않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은 귀를 기울이고 계신가요?
2021년 6월 19일 오전 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