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공모주에 청약해야 할까? 1️⃣ 지난 | 커리어리

✅ 어떤 공모주에 청약해야 할까? 1️⃣ 지난해 SK바이오팜과 하이브(구 빅히트) 같은 굵직한 기업들의 상장이 잇따르자, 공모주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졌습니다. 다들 소위 말하는 '따상'을 바라고 공모주 시장에 뛰어드는 거죠. 2️⃣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따상'은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닙니다. 지난해 1월 이후 코스피·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94개 기업(스팩, 리츠 등 제외)의 첫날 성적을 보면, 종가를 기준으로 평균 66.6%밖에(?)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따상에 도달한 기업은 15곳(16%)에 불과했고요. 3️⃣ 공모가보다 시초가가 낮게 시작한 경우는 한 종목도 없었지만, 공모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장을 마감한 경우도 52건(55.3%)으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즉, '공모가=돈 버는 곳', '아무거나 사면 오른다'는 공식이 무색한 것입니다. 4️⃣ 그래도 우리가 주의 깊게 봐야 할 지표로는 '기관 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과 '청약경쟁률', '대주주 및 주요 주주들의 지분율' 등이 있습니다. 성공을 장담할 순 없지만, 묻지마 투자보단 성공할 확률을 조금은 높일 수 있습니다. 💭 이달 말 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등 올 하반기에도 굵직한 기업들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업의 이름만 보고 청약에 참여하기보단, 조금 더 객관적인 데이터를 살펴본다면 우리가 퇴근 후 치킨 한 마리를 먹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

[다이브]공모주 투자 '성공 공식'은 있을까...94건 전수 분석

Khan

2021년 7월 9일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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