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온고지신으로 틱톡 잡으러 왔다! – 바이트] 바이트는 바인과 틱톡에서 한발짝 더 나아갔습니다. 창작자 쪽으루요. 보통의 플랫폼은 스스로의 규모도 좀 커지고나서야 사이즈가 좀 되는 창작자들에게만 수익화 옵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누구나 유튜버가 되는 시대죠. 그래서 바이트는 처음부터 수익화 옵션을 함께 들고 나왔습니다. 거대 플랫폼에서는 아직 수익을 못내지만 감이 좋은 창작자들을 빠르게 포섭하려는 방법이에요. 닭이냐 달걀이냐 문제에서 한쪽 노선을 분명하게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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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온고지신으로 틱톡 잡으러 왔다! - 바이트 - 이바닥늬우스

2020년 1월 29일 오전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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