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농산물에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 커리어리

Armel

창업

<버려지는 농산물에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지구인컴퍼니> 📝 "환경적 가치 때문이 아닌 맛있어서 구매하는 식물성 고기를 만들겠다." 많은 투자자들이 전기차가 모빌리티 시장을 휩쓸었던 현상이 식품시장에서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만큼이나 육류가공업이 배출하는 탄소의 양 때문인데요. 이렇듯, 대체육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2023년에는 6조 9700억원 규모로 책정될 정도입니다. 보통 대체육 하면 비욘드미트를 떠올리실텐데, 사실 국내에도 쟁쟁한 경쟁력을 가진 대체육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인컴퍼니인데요. 지구인컴퍼니의 대표인 민금채 대표님은 배달의 민족에서 일하다가 버려지는 농산물 재고 문제를 실감고 식품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 지구인컴퍼니를 창업하셨어요. 우리나라에만 한 해에 버려지는 농산물이 약 500만 톤에 달한다고 해요. 민대표님은 처음에 '못생긴' 과일즙과 잼 등의 못난이 제품 시리즈를 만들어 판매하다가 현재는 '언리미트'(Unlimeat)라는 남는 곡물 재고로 만들어진 식물성 고기 브랜드까지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언리미트는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 호주, 미국에까지 수출된다고 합니다.

인터비즈(InterBiz) : 네이버 블로그

Naver

2021년 8월 8일 오전 10:30

댓글 0

주간 인기 TOP 10

지난주 커리어리에서 인기 있던 게시물이에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개발자를 위한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