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에 이어 혼다도 서브스크립션 비즈니스 참여 > 혼다가 중고차를 이용한 서브스크립션 (정액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토요타가 킨토 (KINTO)라는 이름으로 자동차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적이 별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가장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KINTO를 이용하는 가격이 결코 싸지가 않습니다 (도요타 경차의 경우도 월 30~40만원 정도 지불). ​ 혼다의 구독 서비스가 도요타와 다른 점은 중고차를 사용함으로써 도요타보다 저렴하게 가격을 설정하였습니다. ​ 혼다 5개 차종의 중고차를 1개월 단위로 갈아타면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요금은 2만 9800엔부터 시작합니다. 혼다가 서브스크립션에 참가하는 이유는 ‘고객과의 인연 만들기’ 우선은 혼다차를 타본적이 없는 젊은이들이 가볍게 이용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도요타의 킨토는 실적이 별로였지만 혼다의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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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経済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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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오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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