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기 힘든 개발자, 직접 키우자"... 다시 신입공채 나선 IT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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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간의 개발 교육을 마친 수료생 절반 이상(23명)이 우아한형제들의 신입 개발자로 올해 입사했다. 우아한테크코스를 통한 채용은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개발자 가뭄'에 허덕이는 국내 IT업계가 경력 개발자를 기다리는 대신, 가능성 있는 신입을 뽑아서 직접 개발자로 키우기 시작했다. 우아한형제들의 '우아한테크코스'가 대표적 케이스.
2020년 2월 3일 오전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