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던 내 강점을 찾아내 일잘러로 거듭나는 법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나도 몰랐던 나의 강점을 발견하게 된 이번 아티클이다. 일잘러가 되고싶은건 회사원 모두의 희망이 아닐까(아닐수도) 아티클에 나와있는 8가지 강점 중에 6, 7번이 나랑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의 내 성격과 아티클에서 소개된 특징을 비교해 보았다 💡창조에 강점이 있는 '신박쓰' = 나 그 자체다. 만약의 경우까지 생각하게 된다. 회의에서 이렇게 이렇게 진행이 될 일이다~ 라는 말을 들으면, '어 그럼 저렇게 저렇게 한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래서 회의 끝 질문타임에 전달드리면서 보완을 하곤 한다. - <신박쓰가 인정받는 이유>에서 내 모습이 조금 있다.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살을 붙이기도 하고 + (안어울리게도) 혼자 일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다. - 잘못 발현되는 원인은 너무 찔린다. 자유로운게 좋은데.. 너무 반복적인 일에서 회의감을 느끼는것 다 나야나.. 그렇다고 너무 창의성만 발효되는 일도 머리아프다. - 그래서 나는 반복적인 일에서도 작은 목표를 만들어서 달성하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오늘은 5분 단축! 내일은 7분! 이런식으로 --> 놀랍게도 이게 객관화 지표라고 소개되고 있었다. 어찌됐던 객관화 하면서 나를 채찍질하면서 동시에 실적(?)이 보여지니까 동기부여도 된다. 🙆🏻‍♀️동기부여에 강점이 있는 '뽐퍼' 이건 어쩌면 내 단점이기도 한데, 나보다 다른 사람이 하는일이 더 멋있어 보일때가 많다. 그래서 정말 진심으로 멋있어 하고, 진심으로 칭찬하는데 시간이 지나서 나한테 고마워하는 사람이 몇명 있었다. 그때 나는 '동기부여, 칭찬'에 소질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싫은 소리를 하기 싫어해서 둘러둘러 포장하려고 하는데, 그런거 딱질색하는 성향과 만나면 잘못 발현되는거다. - 다행히(?) 이 부분은 내가 많이 닮은 부분은 아니라서 칭찬도 하면서 할 말은 하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다. 이번 아티클에서 나도 정의하지 못했던 나의 강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꼭 일에서 뿐만이 아니라 사회생활,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정보였다. 요즘 MBTI같은 성향 테스트가 인기라는데, 이것도 유행해서 다들 일잘러가 되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내 강점은 뭘까? 사랑받는 일잘러를 위한 강점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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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6일 오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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