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에 배달식당 창업, 공유주방 덕이죠” ‘신규음식점 폐업 92%’ 시대에 각광받는 공유주방에 대한 한국일보 기사. 좋은 상권에 자리잡고 있지만 권리금을 안내도 되고, 인테리어 비용 등이 필요없다는 장점. 또 공유주방의 인프라를 이용하며 음식만드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이렇게 초기 투자비용이 적지만 공유주방의 단점은 배달앱 의존도가 높고 공유주방 업체에 종속되어 있는 사업구조라고. 그리고 배달앱에서 바로 평가되는 구조라 음식이 맛이 없으면 버틸 수 없다고. 어쨌든 식당 창업가들에게는 초기 실패위험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생긴 셈.

"2000만원에 배달식당 창업, 공유주방 덕이죠"

한국일보

"2000만원에 배달식당 창업, 공유주방 덕이죠"

2020년 2월 16일 오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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