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다음 세대 핀테크: 대출 그리고 그 너머] "앞으로도 몇 년 동안 핀테크 기업들은 고객들을 최초에 붙잡기 위한 상품을 두고 피튀기는 경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것이 주택 자금, 학자금 대출, 카드값 관리 등 무엇이 되든지 말이죠. 하지만 결국 ‘원스톱 머니 숏컷’의 자리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방문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가진 이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핀테크 시장은 결국 상품의 교차판매나 신규 상품 가입까지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결국은 차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번역: 벨(객원) / 편집: 뤽

다음 세대 핀테크: 대출 그리고 그 너머 (번역) - 이바닥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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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7일 오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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