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 서점과 책을 좋아하지만 실무자가 되면서 책이 어려워진 것 같았다. 이 글을 통해 책이라는 것을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책의 제목과 목차도 중요하고 다 읽을 필요도 없다. -인풋과 아웃풋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 -좋아해서 잘할수도, 잘해서 좋아질수도 있다.

기획자의 독서: 네이버 브랜드 기획자가 생각을 훈련하는 법

publy.co

기획자의 독서: 네이버 브랜드 기획자가 생각을 훈련하는 법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8월 30일 오후 1:3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