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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디자이너를 주제로 개발자가 물어볼 만한 대부분의 체크리스트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총 25개의 주제로 정리되어있는데 이 중 70%만 충족해도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습니다. 기획자든 디자이너든 개발자든 결국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사람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는 ‘나’와 ‘상대방’의 needs를 정확히 파악하고 분쟁이 생길때는 그 접점을 유연하게 풀어내는 스킬이 가장 중요합니다 ^^

디자이너/기획자 인기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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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1일 오전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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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LLM)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속도가 AI 지능(능력)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즉, 이제 AI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AI의 능력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상태가 되었다는 이야기.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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