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딧 김성준 대표가 스탠포드 창업 교육과 사업 실패를 통해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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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퍼블리 뉴스 - 65] 두 번의 창업 실패 후 세번째 창업에서 도움이 되었던 교훈들 스타트업 전문 크리에이터인 태용님이 P2P금융 렌딧의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와 나눈 이야기들. 김성준 대표는 24세였던 2009년에 첫 창업, 26세였던 2011년에 두번째 창업에 이어 30세가 된 2015년에 세번째 회사인 렌딧을 창업했습니다. 첫번째 창업에서 얻은 교훈, 두번째 창업에서 얻은 교훈이 세번째 창업을 할 때 많은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주 추운 겨울과 같았던 시기' 와 생각들에 대해 솔직하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렌딧 김성준 대표를 만나 보세요.
2020년 2월 20일 오후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