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66] 스냅(Snap)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Yellow' 의 2020 배치에 한국 스타트업인 스티팝(Stipop) 과 Veam 이 선정되었다는 TechCrunch 뉴스. 스티팝은 스티커 API 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라고 하고요. Veam 은 AirDrop 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는데 엄청 궁금하네요. :-)

Snap accelerator names its latest cohort

TechCrunch

Snap accelerator names its latest cohort

2020년 2월 24일 오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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