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무심하게 건네는 깊고 깊은 통찰의 말> "최근 들어서 내가 되게 좋아졌어. 나는 다시 태어나도 꼭 나로 태어나고 싶어." 15살 데뷔 후 아이유가 겪은 감정의 굴곡을 누가 상상할 수 있을까요? 남성과 여성을 넘어, 여성이기 때문에, 게다가 어린 여성이기 때문에 그가 돌파했던 벽들은 또 얼마나 두껍고 난감했을까요? 하지만 그 모든 세월을 지나, 아이유의 시작을 아는 모든 사람과 같이 성장하면서, 그 깊이는 미처 가늠할 수 없는 만큼이 되었습니다. 분투하고, 이겨내고, 돌파하면서 끝끝내 "나를 사랑하는 나"를 발견하는 일은 사실 우리 모두의 숙제가 아닐까요. 이 시대의 어른은 부재한 듯 막연하지만, 가끔은 아주 의외의 곳에서 이토록 성숙한 말을 접하곤 합니다.

[핀 라이트]아이유, 국민 여동생 잊고 어느덧 11년차···'시간의 바깥'에서 '지금'을 피워내다

Khan

[핀 라이트]아이유, 국민 여동생 잊고 어느덧 11년차···'시간의 바깥'에서 '지금'을 피워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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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8일 오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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