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시 존스가 투자한 NFT 플랫폼!' one | 커리어리

'퀸시 존스가 투자한 NFT 플랫폼!' oneof.com이 얼마 전에 오픈했습니다. 'Tezos'라는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음악 NFT 마켓으로, 전설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직접 투자하면서 동시에 본인의 레이블에 있는 레전더리한 아티스트(존 레전드도 있습니다. 레전드가 레전드하네요)들을 초기부터 온보딩시키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었죠. 과연 이 NFT 마켓에는 어떤 컨텐츠가 올라갈까?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기울였는데요... 그 첫번째 컨텐츠는 ... 바로 공연 토큰이었습니다! 9월에 LA에서 열리는 iHeartRadio 뮤직 페스티벌의 NFT 드랍이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에어드랍 개념으로 무료로 지급되었는데, 공연 티켓과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응모권이었지요. 포스트 코로나 공연 이벤트가 이미 성행하기 시작한 미국에서 이런 방식으로 NFT가 쓰이기 시작했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특정 아티스트의 NFT 드랍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도자 캣의 NFT였는데요 ... 과연 미술품이 될 것인가? 음반? 음원? 굿즈? 그리고 시작된 도자 캣의 NFT 드랍은, 일종의 멤버십에 가까웠습니다. 원문 그대로 옮겨 보면 ... "Planet Doja Collection 001에는 도자 캣 세계관의 첫 번째 토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토큰은 모든 인종, 민족, 스타일이 천상의 조화로 공존할 수 있는 미래적 판타지, Planet Doja로의 티켓입니다. 팬들은 메타버스와 그 너머로의 여정에 그녀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와 ... 본격 저세상 컨셉이네요. 북미 첫 버티컬 뮤직 NFT 플랫폼에서 나오는 컨텐츠가 공연, 그리고 멤버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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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4일 오전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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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1일 인공지능계에 상당히 흥미로운 이슈가 발생했었죠. 구글의 빅 모델 기반 챗봇인 '람다'를 테스트하던 엔지니어가, 람다와의 대화 중 람다가 '의식을 자각'했다고 확신하고 이를 주변에 알리는 과정에서 구글과 마찰을 빚고 정직 처분을 당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링크한 기사에는 MSNBC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아무리 정교한 언어 모델이라도 이것이 '의식'을 가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주장이 인용되어 있는데요, 상당히 많은 화두가 가지치기를 할 것 같습니다. - 기억과 지각은 의식의 필수 조건인가? - 빅 모델을 단세포 동물과 비교하면 의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 대규모 언어 모델이 가지고 있는 파라미터는 기억으로 해석될 수 있는가? - 기계학습 모델이 데이터 피드를 받고 있다면, 이것 역시 기억으로 해석될 수 있는가? - 지각, 즉 외부 세계와의 입출력이 의식의 필수 조건이라면, 기계학습 모델의 입출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규제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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