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border E-commerce B | 커리어리

Cross-border E-commerce Business 인사이트 공유 4편 (총 4편)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3개월간 Payoneer 고객사 대상으로 미니세미나와 스터디모임을 진행하면서 Q&A 세션 중 일부 내용을 정리해 두었고, 이 내용들을 제조사와 브랜드기업들이 참조하길 바란다. · 주제: 2020년도 해외판매 성공 전략 (2020-01-17 진행) · Q&A URL: https://cafe.naver.com/payoneerkorea/772 -------------------------------------------------- Q. 일본시장에 진출하려고 합니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로부터 Amazon.co.jp에 FBA방식으로 판매를 할 경우, OCS Korea를 이용하는게 괜찮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매출이 제법 많아졌을 때를 고려하면 일본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세무관련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게 비용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가족 중 한명이 일본에 있어 사업자등록을 하고 수입자역할을 하고 FBA방식으로 Amazon.co.jp에 상품 판매를 해보고자 하는데, 이러한 방식이 비용효율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일본에서 수입신고를 하려면 1) 화물의 수입자 또는 세관의 허가를 받은 통관업자가 수입자를 대리하여 신고를 할 수가 있고, 혹은 2) 일본에 주소 및 거소가 없는 자는 수입통관을 할 수 없으며, 일본에 주소 및 거소를 가진 자(즉, 세관사무관리인 혹은 ACP)에게 위탁하여 통관절차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즉, 사업자등록을 안했을 경우에는 한국에서 제품을 발송했을 때(즉 한국기업 입장에서는 수출), 수입신고대행을 할 수 있는 세관사무관리인(ACP. Attorney of Customs Procedures)을 선정하고 위임계약을 하여 일본세관에 등록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관세사무소에서 수입/수출관련 사무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할 것 같습니다. 반면, 일본에 지사/합작회사 등의 형태로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을 경우에는 일본내 설립한 회사가 수입자(IOR, Importer of Record)가 되고, 직접 신고를 진행하면 됩니다. 비용효율적인 것을 고려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물류비용만을 비교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세무대리인 지정을 하고 세금신고, 사무실임대, 국세청실사 대비 등의 한국에서 회사운영할 때 하던 업무처리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는 페이퍼컴퍼니 형태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시간과 에너지 할애를 당연히 해야함을 의미합니다. 가족 중 한명이 이러한 업무영역을 풀타임으로 소화할 수 있는지 고려해 보시면 비용효율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판단하기 쉬울 것 입니다. 이 영역에 대해 업무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 혹은 직접 대표자/임직원이 업무처리하는게 가능한지를 고려해 본다면 물류비용과 대리인지정으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는게 비용효율적인건지 답을 이미 얻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할 수 있는 폭이 얼마나 되는지를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추후에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는 ACP 수수료와 회사를 설립한다고 가정하여 임직원의 급여 총합을 비교해 보았을 때 ACP 수수료가 월등히 높다면, 그 때 되서 일본에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을 고민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내용들을 고려하시어 의사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Payoneer 한국

Naver

2021년 9월 16일 오후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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