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하는 정부의 역할, GaaP (Government as a Platform)> 혹시 GaaP라는 용어에 대해서 익숙하신가요? 최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정부로 부터 일어나야 더욱 더 큰 영향력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에서 생겨나고 매일 매일 더 많이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2022년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이 시점에 GaaP에 대해 논의해 보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GaaP에 대한 등장 배경과 개념을 정리하고 디지털 정부의 해외 사례로 가장 앞서 있다는 영국 및 다른 국가의 현황을 살표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플랫폼으로서의 정부(GaaP: Government as a Platform)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IT 키워드가 정부 시스템과 만나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졌을 때의 모습을 규정짓는 용어로 GaaP을 떠올리기도 한다. 국가의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정부의 역할을 GaaP으로 정의할 수도 있다." 글을 쓰신 윤대균 교수님의 탁월한 식견으로 풀어내는 의견입니다.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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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9일 오전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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