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입사 후 첫인상 "온보딩"]
❓온보딩이란?
👉신규 구성원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안내-교육하는 과정.
스타트업에 입사한 분들은 그 스타트업의 첫인상이 온보딩으로 완성 됩니다. 또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통해 안정감과 열정을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하지만 온보딩이 만능이 아닌 것처럼 입사자와 회사와의 동상이몽도 존재합니다.
💬회사가 알려주고 싶은 것
- 회사의 비전
- 조직문화
-회사의 가치
💬입사자가 알고 싶은 것
- 어떤 구성원이 있는지?
- 어떤 평가제도와 기준은 무엇인지?
- 회사와 재정 상태/투자 상황은?
- 업무 프로세스 / 의사결정 방법은?
- 본인의 R&R은?
온보딩 프로그램은 회사와 입사자가 우너하는 종합적이고 균형 있는 편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교육방식보다는 서로 소통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진화하여야 한다.
더불어 , 첫날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일정기간 동안 케어하는 것이 온보딩의 끝이라는 것을 꼭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