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입사 후 첫인상 "온보딩"] ❓온보딩이란? 👉신규 구성원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안내-교육하는 과정. 스타트업에 입사한 분들은 그 스타트업의 첫인상이 온보딩으로 완성 됩니다. 또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통해 안정감과 열정을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하지만 온보딩이 만능이 아닌 것처럼 입사자와 회사와의 동상이몽도 존재합니다. 💬회사가 알려주고 싶은 것 - 회사의 비전 - 조직문화 -회사의 가치 💬입사자가 알고 싶은 것 - 어떤 구성원이 있는지? - 어떤 평가제도와 기준은 무엇인지? - 회사와 재정 상태/투자 상황은? - 업무 프로세스 / 의사결정 방법은? - 본인의 R&R은? 온보딩 프로그램은 회사와 입사자가 우너하는 종합적이고 균형 있는 편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교육방식보다는 서로 소통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진화하여야 한다. 더불어 , 첫날 온보딩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일정기간 동안 케어하는 것이 온보딩의 끝이라는 것을 꼭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

스타트업 입사 첫인상 "온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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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4일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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