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업 소개 컨텐츠를 진행해봤습니다. 벌써 세 번째!
반도체 경쟁 체제에서 살아남을 자가 누구인가?
전방 산업을 지원해주는 반도체 후방 산업이 경쟁 체제의 최대 적임자.
현재 수율이라면 뭐든지 개발하는 전방 산업들에게 '미세 오염 제거'라는
기술을 통해서 경쟁자 Zero, 필수적으로 쓰여야 하는 과정이라는 메리트로
충분히 투자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EUV 공정 장비로 유명한 ASML과 같은 예시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