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d+87 책을 좋아합니다. 정확하게 책을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ㅋ.ㅋ) 그래도 흥미가 생기는 책은 잘 읽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퍼블리 서비스를 만드는 ceo가 읽는 책이 궁금해졌어요 :) 책이 좋아서 - PUBLY 박소령의 '저자 중심' 여행기 파웰 북스는 그들이 지향하는 가치를 7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1. 우리는 책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엔터테인먼트, 발견의 수단 또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예술로서 책은 우리를 이동하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2. 우리는 대화를 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서가에 꽂힌 책에 다양한 관심과 강렬한 감정을 지닌 독서가로 구성된 팀입니다. 그리고 매일 고객에게 우리의 지식과 열정을 공유하는데 헌신합니다. 3. 우리는 고객 없이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열렬한 고객들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지 못했을 것입니다. 4. 우리는 모든 독자가 다르다고 인식합니다. 모든 독자는 우리가 파는 책만큼이나 독특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독자와 교류하기 위해, 독자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그리고 독자의 조언으로부터 배우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입니다. 5. 우리는 창조적이며 기지가 넘칩니다. 우리는 혁신적인 서점업으로 명성을 쌓아왔습니다. 앞으로도 호기심 많고 독창적인 자세로 발전하겠습니다. 6. 우리는 독자와 저자를 지원합니다. 우리는 문학 이벤트, 독자적 콘텐츠, 활발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훌륭한 저자와 그들이 쓴 책, 문학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알리는데 헌신합니다. 7. 우리는 아이디어를 교류합니다. 우리 모두는 파웰 북스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고유한 관점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