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EU는 갔지마는, 영화산업은 EU를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차우진의 TMI.FM
10월 3주) 넷플릭스, 직원 3명 정직시킨 이유와 젠더 논란😮 🍿넷플릭스에서 배우/희극인 데이브 셔펠의 새 코디미 쇼를 비판한 직원 3명을 정직 🍿정직당한 직원 중 1명은 트렌스젠더로, 해당 쇼에서 트렌스젠더 혐오 농담이 난무한다는 비판 트윗 지속 게시 🍿사측은 비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초대 받지 않은 회의를 참석한 것에 대한 조치라 주장 🍿데이브 셔펠: 조앤 롤링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젠더는 팩트다" "나도 TERF (Trans Exclusive Radical Feminist)다." 등 발언 🍿넷플릭스는 셔펠의 쇼가 선을 넘지는 않았다고 주장하며 창작의 자유를 지지할것이라 입장 표명 🍿스탠드업 코미디의 특성상 넘어서는 안되는 선 주변을 왔다갔다 하기 마련이나, 대중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지 않도록 경계심을 갖는 미디어의 역할 또한 재고려 필요
2021년 10월 17일 오전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