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도 관계를 위한 주된 수단이다. 보통 거절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부정하는 의미로 오해를 많이 하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많이 그렇게 생각한다. ‘착한 사람 증후군’도 ‘화병’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만 언급되는 개념이기도 할 정도로 말이다.

슬기로운 거절

Brunch Story

슬기로운 거절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0월 19일 오후 11:5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 스타벅스 컵홀더의 손글씨가 말했다: 결국은 사람이다 >

    1

    ... 더 보기


    [일터의 근육] 컬리 일잘러들의 공통점

    '

    ... 더 보기

    내 옆 일 잘하는 동료가 가진 것

    Brunch Story

    내 옆 일 잘하는 동료가 가진 것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표현한 ‘영구적 위기(Permacrisis)’라는 단어가 있다. 2022년 영국 콜린스 사전에 등재된 단어다.

    ... 더 보기

    회사가 어려울수록 직원에게 투자해야 하는 이유[김광진의 경영 전략]

    magazine.hankyung.com

     회사가 어려울수록 직원에게 투자해야 하는 이유[김광진의 경영 전략]

    조회 288


    이력서에 쓰는 경험

    

    ... 더 보기

    주말에는 가급적 시의성이 있는 기사보다는 생각할만한 거리를 찾아서 공유하고 있는데 아래에 개발을 제외한 스타트업 주요 직무에 대해 잘 정리된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 더 보기

    전략컨설턴트를 위한 스타트업 직무 가이드 - Givers Alliance

    와이즈앱·리테일

    전략컨설턴트를 위한 스타트업 직무 가이드 - Givers Alli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