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 BIZ] 美비자 8번 퇴짜 맞았지만 22년 만에 창업 신화
조선비즈
코로나 대표 수혜주로 언급되고 있는 화상회의 서비스 ZOOM. 세팅의 불편함 화상의 끊김현상 등에서 기술적인 우위를 가지고 스카이프 등 이미 수많은 강자들이 있던 시장을 뒤집음. 회사의 성장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창업자인 에릭위안의 스토리도 못지않게 다이나믹!! 중국 산둥성 시골 마을서 태어나 美비자 8번 퇴짜맞고 겨우 실리콘밸리에 입성. 밤새워 일하며 성장.
2020년 3월 13일 오전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