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평범함을 거부한 왕자 캐릭터가 펭수랑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중입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란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 비즈니스 계정 보면서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요. 알고 보니 ‘스튜디오 좋’의 작품이었네요. 홈플러스 더클럽 계정을 보면서도 발상과 퀄리티에 감탄했는데 이번에는 또 왕자님을 탄생시켜주셨네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반갑소, 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에 그대도 매료되었소?"

The PR Times 더피알타임스

"반갑소, 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에 그대도 매료되었소?"

2020년 3월 13일 오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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