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희윤님의 프로필 사진

구희윤

PM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평범함을 거부한 왕자 캐릭터가 펭수랑은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중입니다. 광고 크리에이티브란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 비즈니스 계정 보면서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요. 알고 보니 ‘스튜디오 좋’의 작품이었네요. 홈플러스 더클럽 계정을 보면서도 발상과 퀄리티에 감탄했는데 이번에는 또 왕자님을 탄생시켜주셨네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반갑소, 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에 그대도 매료되었소?"

The PR 더피알

"반갑소, 나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에 그대도 매료되었소?"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3월 13일 오후 4:22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누구나 특정 회사에 들어서는 순간 느끼는 회사마다의 분위기가 있다. 가정도 마찬가지이다. 분위기가 엄해보이는 집, 까불까불한 집, 대화는 없어도 화목해보이는 집.

    ... 더 보기

    배달의 민족 한명수 CCO, 돈이 있어야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든다? “팩트는 기업 문화가 먼저 잘 잡혀야 돈이 따라온다”

    사례뉴스

    배달의 민족 한명수 CCO, 돈이 있어야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든다? “팩트는 기업 문화가 먼저 잘 잡혀야 돈이 따라온다”

     • 

    저장 6 • 조회 689


    '망한 디자인'이었나 싶었는데..알고 보니 고도의 마케팅!

    ... 더 보기

    < '네이버 다녀요'라는 말에 아무도 무슨 일을 하는지는 묻지 않았다 >

    1

    ... 더 보기


    < 쿠팡의 창업자를 직접 보며 배운 것: 리더의 크기가 전부다 >

    1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11 • 조회 1,235


    < 완벽한 계획은 없다, 그런데 왜 계획을 세울까? >

    1. 작전계획이란게 왜 필요한 걸까?

    ...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5 • 조회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