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롤리데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저 예쁜 상품이 아니라 '행복'이라는 메세지를 전하는 브랜드이기 때문도 있고, 그 오롤데를 만든 대표 롤리님의 내적인 단단함이 존경스럽고 닮고 싶고, 행복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그렇게 또 또 치입니다.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첫 번째로 해야되는 게 나에 대한 탐구. 나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나를 잘 아는만큼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나에게 해줄 수 있기 때문. 나에 대해서 잘 몰라도 앞으로 나 자신과 얼마나 가까워지고 싶은지. 자신에 대한 탐구욕이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를 보는 것 같아요. 📍성장에 있어서 실력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자아성장, 자아성숙 앞의 것이 되면 외적 성장은 반드시 따라오게 되어있다고 생각. 그래서 나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