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뷰 108 애자일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애자일은 일하는 방식이자 팀의 구성 형태라고 생각해요. 반드시 개발과 기획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모든 직무 영역에 도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애자일에 대한 글을 소개합니다 :) 좀 더 빠르게 vs 좀 더 완벽하게, 퍼블리 PM의 선택은? 저자 퍼블리 [1단계] 작업 선정 회의 [2단계] 솔루션의 방향을 결정하는 PM&PD 싱크 미팅 싱크 미팅을 진행하기 전에, 지원은 지난 작업 선정 회의를 떠올리며 PCD(Product Context Document)*를 작성했다. * PCD의 목적은 이번 스프린트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작업의 맥락(Context)을 명시함으로써 팀원 간 생각의 싱크를 맞추기 위함이다. 그래야 PM, PD, 엔지니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은 팀원들이 최적의 솔루션을 발견할 수 있으니까! [3단계] 작업 시작 전, 디테일을 확정하는 PCD 회의 [4단계] 디자인 시안 공유 및 피드백 반영 [5단계] 빠른 개선을 위한 실험 결과 측정 및 공유

2021년 11월 11일 오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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