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가라!🤬 꼰대와 멘토의 차이!] 최근 많은 리드(팀장)인 분들이 피드백을 주는 것에 거부감을 많이 느낀다는 글을 어디에서 보았습니다. 사유는 잘못 피드백을 했다가 소위 꼰대로 찍히는 것이 두려워서라고 합니다.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는 분들이 꼰대로 낙인 찍힐 것을 두려워 하여 피드백을 주저하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꼰대와 멘토는 엄연히 다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차이점을 해당 글의 작가분은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찾아오느냐 vs. 끼어드느냐 💬멘토는 영향력을 통해 사람들을 찾아오게 합니다. 꼰대는 본인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도 100% 도움이 될 것이라 착각하여 타인의 삶을 간섭하고 대화에 끼어들어 분위기를 안좋게 합니다. ✅내공 vs. 허세 💬멘토들은 본인만의 내공을 가지고 있고, 멘티들은 멘토들의 내공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반면 꼰대는 말만 있습니다. 즉 허울만 좋고 속은 비어 있습니다. ✅공감이냐 vs. 훈계냐 💬멘토들은 공감 능력이 뛰어납니다. 상처받은 멘티들이 찾아오면 멘토들이 겪었던 어려웠 경험을 떠올리며 보듬어 줍니다. 하지만 꼰대는 훈계를 합니다. 구지 듣고싶지 않은 이야기를 이야기를 꺼내면서 잘했니 못했니 따집니다. 저는 좋은 멘토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해당 글을 읽으면서 얻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저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사람들을 찾아오게 만드는 것> 입니다. 좋은 멘토가 되기 위해 커리어적으로 성과들을 만들어 가면서 사람들이 저를 찾아올 수 있도록 기라려야겠습니다. ❋해당 글은 브런치<꼰대와 멘토의 차이>글을 요약 및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꼰대와 멘토의 차이

Brunch Story

꼰대와 멘토의 차이

2021년 11월 15일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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