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클릭할 수 밖에 없는 광고 카피 찾는 법!🔎]
광고 카피는 고객(혹은 타겟)이 끌려 클릭을 일으키는 것이 좋은 카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고객이 끌리는 카피를 조금은 쉽게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것은 카피를 작성하는 <자신>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고객은 바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브런치 글의 필자는 본인을 관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썸네일>, <어떤 카피>에 클릭을 했는지 기록해 나갔다고 합니다.
🔥끌리는 카피 찾는 TIP!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고객은 본인이다. 본인을 제3자의 관점으로 관찰해라!
👉본인이 어느 이미지(썸네일), 카피에 끌렸는지 지속적으로 기록을 해서 아카이빙 해라!
👉자신이 끌렸던 이미지(썸네일)와 카피가 왜 끌렸는지 생각해 보자.
해당 글에 들어가 보시면 브런치 작가님이 모아놓았던 카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은 브런치 < 난 왜 이 카페이 끌렸을까?>를 요약한 컨텐츠 입니다.
광고를 한다고 하면 다들 크리에이터, 카피라이터, 또는 감독이냐고 묻는다. 그도 그럴게 우리가 미디어에서 접하는 광고계 유명인들은 디렉터나 카피가 많기 때문이다. 나만해도 유명한 광고AE가 있나? 하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광고AE의 역할이나 직무는 뚜렷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