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개발에 500억 원 투자한다
스타트업 스토리 플랫폼 '플래텀(Platum)'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퍼지기 시작했던 초창기에는 단순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되었던 p2p 커뮤니케이션을 대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곧 사라질 트렌드로 판단했었다 이후 최근의 여러 흐름에 따라 메타버스의 개념이 현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현실을 "통합"하는 것에 있음을 알고 생각이 바뀌긴 했다 메타버스는 점차 현실의 공간적, 시간적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나갈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 지금 미국에 있는 친구와 골프 라운딩을 돌고, 최전성기의 마이클 조던과 길거리 농구를 할수 있다면 그 누가 하지않을것인가?
2021년 12월 3일 오전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