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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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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낮아져서 브랜드화가 중요해졌다는 말은, 화장품 시장이랑 비슷. 결국 올리브영 같은 곳이 승자가 될 것이고, 수제맥주를 크게 먹을 플레이어는 계속 등장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 커지면 결국 카스 하이트랑 승부해야 하는 시장으로 이동.
[그린피플] "진입장벽 낮아진 수제맥주시장, 이제는 '브랜드화'가 숙제죠"
그린포스트코리아
2020년 3월 28일 오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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