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시절이 올 것 같슴다. 아바타... 라는 녀석과 밀접하니까요. 브랜딩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바타라는 개념과 브랜드라는 녀석을 함께 묶어보면 주체적 개체가 가진 인식의 시장 속에서의 캐릭터(또렷하게 붙잡아지는 무엇)는 플레이어와 수용자(audiences) 간 관계와 상로작용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밀고 띄우는 콘텐츠나 개성이 용을 써도 잘 안되는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게 아닐까 추정합니다.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 영향력 또한, 그들의 입맛과 취향을 감각적으로 (또는 데이터를 추적하며) 찾아내고 내가 살아있음을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맞아떨어질 때 만들어질거라는 가설을 투척합니다. -출장가는 회사차 안에서...(아하하함~ 졸려 😎)-

자기 브랜딩: 나의 가치와 이미지 인식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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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0일 오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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