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라운지] (직장인 이후의 삶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 선명하게 다듬기 :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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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오전 5:27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왜라는걸 정의하지 않고 무엇을~어떻게를~ 정의하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프러덕트를 만들어가는 참여자들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되짚고 가면 좋을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맞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라는 물음표는 개인과 조직에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괜히 아동도서 why 시리즈가 있는게 아니죠 ㅎㅎ 저도 아이들에게 왜 라는 개념을 탑재시켜 주려고 노력합니다. 부작용으로 계속 ‘왜’라고 끝없는 질문이 ㄷㄷㄷ
공감됩니다. 방향성, 그게 빠진채로 무엇만 하려고 하다보면 결국 실무단에서도 확신이 떨어지고 돌고 돌아 다시 그 방향 이야기를 또 하게 되더라구요. 결국 그렇게 만들어질 경우 리스크도 커지고,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늘어나는 결과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돌고 돌아 이건 왜하지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결국 방향을 잃고 모두가 더이상 말할 의지도 잃는 상태가 되는 것 같아요 ㅠㅠㅠ
맞습니다. 위에서 방향과 목표를 잡고 이끌어줘야 팀원들이 헤매지 않죠~~^^
놓치고 있던 부분이였는데,,, 이게 맞네요,,, 문제를 풀어야만하는데 맨날 어떻게해야할지만 고민하고 애초에 왜 그 문제가 생겨났는지에 대한 틀도 잡지못하고 풀생각만했네욥,,, 좋은 게시물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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