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종류의 암호화 자산 NFT, 최신 | 커리어리

< 새로운 종류의 암호화 자산 NFT, 최신 트렌드와 향후 전망은? > NFT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좋은 자료인 거 같습니다. 로아 레포트를 많이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웹 3.0, 암호화폐, NFT 등 올해 핫했던 키워드가 아닐까 싶은데요. 암호화를 빼놓고는 미래 사회를 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이번 로아 리포트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급부상한 NTF(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에 대해 크게 NFT의 개념, 종류, 거래 방법, 향후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난 수 년간 미국에서는 오픈씨(OpenSea), 슈퍼레어(SuperRare),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 Gateway) 등 다양한 NFT 거래소가 등장했으며, 코인베이스(Coinbase)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NFT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다수 NFT 관련 업체들이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해오는 등 NFT 관련 산업이 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 NFT의 개념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으로, 온라인에서 디지털 정보가 끝없이 복제되는 문제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웹 형태는 클릭 몇 번이면 비트, 파일 및 픽셀을 복사하여 붙여넣기가 가능했기 때문에, 소유권, 독창성 및 접근을 제어하는 등의 아날로그 개념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반면, NFT는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특정하고 고유한 디지털 사물에 대한 진품을 인증하고, 소유권을 부여하는데요. 다시 말해 대체 가능한 하나의 디지털 코인은 다른 코인과 동일하지만, 하나의 NFT는 관련 파일이 복사되더라도 인증된 하나의 소유권을 갖게됩니다. 2. 현재 가장 인기있는 NFT와 종류는? 그렇다면, 현재 어떤 NFT가 활발히 거래되고 있을까요? 현재 가장 인기있는 NFT는 디지털 아트워크 컬렉션으로 '크립토펑크스(CryptoPunks)'가 있는데요. 해당 컬렉션은 픽셀 아트 기반의 캐릭터 이미지로, 총 1만개의 캐릭터가 거래되고 있으며, 한 개의 캐릭터당 수십만 달러에서 많게는 수백만 달러를 호가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인기 NFT 아트워크인 'BAYC(Bored Ape Yacht Club)' 컬렉션은 지루한 표정을 하고있는 원숭이 일러스트 그림으로 이 역시 총 1만개의 캐릭터가 거래되고 있는데요. 이와같은 크립토펑크스 및 BAYC가 프로필 이미지 형식이라면, 이 외에도 알고리즘 기반으로 이미지가 생성되는 아트 블록스(Art Blocks) 등의 NFT도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알고리즘 기반으로 구매하는 순간 생성되는 형식으로, 구매자는 정확히 어떤 그림을 받게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 P2E 모델 적용한 NFT 게임 업체들 vs. 일부 규제 이슈 우려 오늘날 NFT는 예술 및 수집품뿐만 아니라, 비디오 게임 내 캐릭터를 소유하는 것부터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종류의 자산 또는 자격 증명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예로, BAYC 컬렉션 소유자는 가상 소호 하우스(Soho House)의 멤버 전용 클럽과 같은 독점 온라인 커뮤니티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NFT 기반 비디오 게임인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 및 경마 시뮬레이션인 '제드 런(Zed Run)' 등은 게임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P2E(Play to earn) 모델을 적용했는데요. 기존의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게임에 참여하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기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애플(Apple), 에픽 게임즈(Epic Games) 및 벨브(Valve) 등 일부 게임 유통 업체는 규제 기관이 법적 및 윤리적 기준으로 봤을 때, 이와같은 형태의 NFT 게임이 도박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을 기반으로 NFT를 경계하고 있기도 합니다. 포트나이트 제작사 에픽의 CEO인 팀 스위니(Tim Sweeney)는 최근 트윗에서 “현재 전체 필드가 흥미로운 분산 기술과 복잡한 사기 행태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NFT를 건드리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3. 다소 복잡한 NFT 거래 방법...취약점 있어 데이터 플랫폼인 넌펀지블(NonFungible)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 NFT 거래에 사용되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거래 규모가 59억 달러로, 전분기 7억 8,200만 달러 수준이었던 것에서 크게 증가했는데요. NFT 거래 규모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NFT 활성 구매자 및 판매자의 전체 커뮤니티는 인터넷 사용자 규모대비 여전히 작은 규모로, 100만 명 미만 수준입니다. 이렇듯 NFT 활성 사용자가 많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NFT를 거래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경우에 따라서는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해를 돕기위해, 다소 복잡한 NFT의 구매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암호화폐 지갑'과 'NFT 마켓 플레이스' NFT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결제를 위한 '암호화폐 지갑(crypto wallet)'과 거래를 위한 'NFT 마켓플레이스'가 필요한데요. 대부분의 NFT는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에 구축되기 때문에, NFT 매매를 위해서는 가장 인기있는 가상화폐 중 하나인 '이더(ETH)'를 사용해야 합니다. 암호화폐 '이더'는 코인베이스(Coinbase)와 같은 암호화폐 플랫폼이나, 페이팔(Paypal), 레볼루트(Revolut)및 로빈후드(Robinhood) 등의 디지털 결제 및 주식 거래 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거래 리스크는? 변동성 심한 암호화폐 시장 대표적인 NFT 마켓플레이스인 오픈씨는 NFT 가격을 암호화폐로 책정하기 때문에 취약성을 갖고 있는데요. 이는, NFT 자산 자체의 가치 변동 가능성과 가격 변동이 큰 암호화폐 시장의 리스크를 모두 감당해야 하는 구조로, 이 외에도 NFT를 거래할 때마다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인 '가스비(gas fee)'를 지불하는 등 추가 비용이 각 거래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4. 아직은 초기단계, 향후 보다 보편화 될 것 일명 레어 아이템을 소유하고자 하는 본질이 전통적인 예술 시장을 주도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일부 NFT의 놀라운 가격 및 오직 디지털로만 존재하는 NFT의 속성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BNP Paribas)의 트렌드 전망 부서인 아틀리에(L'Atelier)의 최고 운영 책임자 나디아 이바노바(Nadya Ivanova)는 "NFT 시장의 시작이 상당히 투기적이긴 했으나, 대다수의 기술 사이클은 투기적인 것에서 시작하여 결국 발전되었다"며 NFT가 보다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NFT 옹호론자들은 해당 기술이 이미 단순한 jpeg, P&D**** 형태 및 그저 자랑하기 위해 구매하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주장하는데요. 브라소베아누는 "NFT는 인터넷 및 클라우드를 사용하던 방식과 같은 기본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는, 블록체인 기반의 인터넷인 웹3(Web3)를 구성하는 벽돌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Pump and dump: 싸게 구입한 주식을 더 높은 가격에 팔기위해 허위 및 오도를 통해 소유 주식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것과 관련된 증권 사기의 형태 → NFT 정보는 어디서?...초보자는 사기꾼 조심해야 NFT에 대한 정보는 보통 채팅 앱 디스코드(Discord)에서 얻을 수 있는데요. 이는, 대부분의 대형 NFT 마켓플레이스가 디스코드에서 커뮤니티 토론을 주최하기 때문으로, 디스코드는 새로운 NFT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자,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 보다 깊이 파고들어 개발 로드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포럼은 가벼운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사기꾼의 타겟이 될 수도 있는데요. 쓸모없는 프로젝트를 광고하거나 고객 지원 스태프로 위장하여 암호화 지갑의 로그인 정보를 훔치려 하는 등 사기꾼의 사냥터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새로운 종류의 암호화 자산 NFT, 최신 트렌드와 향후 전망은? - ROA Report

Roa

2021년 12월 21일 오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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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기승…'방어'에 팔 걷은 통신업계 > * SKT '음성 스팸 필터링'으로 사고 예방 * KT '탐지 솔루션' 개발…범죄자 구분 * LG유플러스도 스팸 차단 서비스 제공 보이스피싱 수법이 날로 고도화하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기술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통신 3사도 다양한 방법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음성 스팸 필터링 시스템(VSFS)을 적용하고 있다. 경찰청, 금융보안원 등 유관기관에 신고된 보이스피싱 번호와 자체 분석한 음성 스팸 번호를 기준으로 이용자의 수·발신을 차단해 사고를 예방하는 방식의 무료 부가 서비스다. 작년 4월에는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신고 번호 차단 작업에 나섰다. 전국 112 신고번호를 받아 기준에 부합하는 경우 수·발신을 막는 식이다. 그 밖에 SK텔레콤 내 인공지능(AI)팀에서 스팸 번호라고 판단한 번호와 감시 목록에 등록된 번호로 발신되면 결번인 경우에도 차단한다. 이렇게 스팸 번호로 등록되면 이 번호로 전화를 걸 때 안내 멘트와 함께 자동으로 통화가 끊어진다. 고객센터로 문의하는 고객에게는 악성 앱 설치 여부 등을 검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VSFS를 통한 발신 차단 건수는 3만2271건이다. 고객 수로 따지면 1만4385명에 달한다... KT는 계열사 후후앤컴퍼니를 통해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의 목소리, 말투, 단어 등을 AI가 학습해 통화 상대방 목소리를 분석한다. 범죄자의 통화내용 패턴과 목소리를 분석해 범죄 대상자를 구분하는데 탐지율이 99% 이상이라는 설명이다. 전화를 받을 때 스팸이나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건수를 보여주는 부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LG유플러스도 KT의 후후 앱 등을 통해 스팸 차단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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