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위 '오더' 혹은 '픽업'서비스의 경우 배달서비스와는 ux 및 cx의 결이 매우 다르다. 이 부분만 잘 인지하고 있다면 배민과 쿠팡이츠가 장악한 배달시장에서 벗어나 요기요가 기존에 보유했던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 분야로 피벗팅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이 될듯

"배달료 아깝다"...요기요 `포장 주문` 90배 폭증

매일경제

"배달료 아깝다"...요기요 `포장 주문` 90배 폭증

2021년 12월 21일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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