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쇼크에도 36시간만에 600억 펀딩 성공
요즘 인기있는 협업 문서 도구인 샌프란시스코의 '노션’의 경우. 어떻게 36시간인지 궁금해서 원문을 읽어보니 지난 1년간 관심을 가졌던 VC에게 지난주 전화, 이후 36시간만에 클로징했다는 얘기. 밸류에이션은 2B. 캘리포니아가 록다운된 상황에서도 이렇게 펀딩이 됐다는 것이 놀랍기는 함. NYT기사 원문 https://www.nytimes.com/2020/04/01/technology/notion-startup-fund-raisin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