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에게 바라다' 프로젝트를 통해 본 쏘카의 저력 불만과 건의사항을 고객에게 직접 듣고 빠른 실행력과 진정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고도화 시킨 좋은 사례로 보입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다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브랜드 고도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아티클 주요 내용 ✔️ '쏘카에게 바라다'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불만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로 함. 고객의 불만을 숨기는 타 브랜드와 대조되는 모습. ✔️ 답변의 왜곡을 없애고 고객의 진정성을 듣기 위해 보상을 없애고 홍보도 하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4,071명이 참여해 매우 고무적인 결과를 얻어냄. ✔️ 고객의 불만과 건의사항을 통해 개선 방안 8가지를 발표. ✔️ 그중 구형 내비게이션이 불편해 차라리 휴대폰 거치대라도 설치해 달라는 요구사항 적극 반영. 차량 안의 냄새 제거를 위해 쏘카만의 향을 개발해 방향제 설치로 개선 예정. 고객의 불만과 건의사항을 통해 쏘카만의 브랜드 고도화를 이룸. 💬 나에게 좋은 정보는 믿는 만큼 보인다

쏘카에선 고객의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Brunch Story

쏘카에선 고객의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12월 22일 오전 4:3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 더 보기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뉴닉

    무신사가 마뗑킴 일본 매장을 성공시킨 비결은

    조회 178


    광고AE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광고를 한다고 하면 다들 크리에이터, 카피라이터, 또는 감독이냐고 묻는다. 그도 그럴게 우리가 미디어에서 접하는 광고계 유명인들은 디렉터나 카피가 많기 때문이다. 나만해도 유명한 광고AE가 있나? 하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광고AE의 역할이나 직무는 뚜렷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

    ... 더 보기

    조회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