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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제목만 보고 내 마음이 그랬구나를 알았어요. 프린트해서 매일 읽고 싶은 정도에요. 어제까지 전전긍긍했던 마음이 정리되면서 차분해지는 기분입니다. 너무 좋은 글이었어요. 저는 운동하면서 회사의 벅참과 힘듬을 외면해볼까.. 같이 일하는 동료도 탓하면서 .. 그랬던 것 같아요. 반성과 성찰의 출근길입니다.
당신을 갉아 먹는 인정 욕구에서 벗어나는 법
Publy
2021년 12월 23일 오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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