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착하다는 게 칭찬이 아닌 시대다. “인류가 추구하는 건 결국 ‘진선미(眞善美)’다. 선한 행동 속에 아름다움이 포함되는 것이 최고 가치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아흔번째 성탄 맞아도 인생이 뭔지 모르겠다... 그저, 하늘에 조각 한 점

조선일보

아흔번째 성탄 맞아도 인생이 뭔지 모르겠다... 그저, 하늘에 조각 한 점

2021년 12월 26일 오전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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