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장의 핵심이 된 OTT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OTT서비스들은 올해 더욱 영향력을 강화시켰다. 많은 콘텐츠들이 지나쳤지만 분기별로 변화를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1분기: 오리지널 예능의 약진 - 20~30대 주요 소비층의 흥미를 끌고 예능은 방송국이다 라는 관습을 탈피 2분기: 극장과 OTT플랫폼의 공존 -극장가에서 정상적인 개봉이 어렵자 OTT에 영화를 업로드하고 일정 제작비를 보존받는 행태 발생 3분기: 오리지널 K콘텐츠 대폭팔 -D.P, 오징어게임, 마이네임 등이 연달아 히트하며 문화 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번 글로벌에 OTT를 통해 보여줌 4분기: 플랫폼별 오리지널 콘텐츠 강세 -OTT별 시청자가 아닌 구독자를 모으기 위한 개성있고 매력있는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고 제작 앞으로도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성은 이어질테고 어떤 취향의 소비자를 움직일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이다. 이제느

막냇동생 취급받다 본격 주류로... 'OTT 빅뱅'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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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냇동생 취급받다 본격 주류로... 'OTT 빅뱅'의 해

2021년 12월 28일 오전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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