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은 모르는 `업무효율 앱`…한국2030 수십만명이 쓰죠" 매경 신현규 특파원의 노션 샌프란시스코 본사 방문기. 노션의 한국유저가 이렇게 많았는지 몰랐다.

[단독] "임원들은 모르는 `업무효율 앱`...한국2030 수십만명이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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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7일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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