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서울대 학생이 차린 '디지털 문방구'...2030 반했다
Naver
이런 서비스야말로 고객과 같은 세대의 창업자만이 생각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런지 ———— 누트컴퍼니의 디지털 문구 플랫폼 위버딩은 올해 거래량 5만 건을 돌파하는 등 월 거래액 기준으로 연초 대비 아홉 배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까지 총 590명의 작가를 유치했고 5067건 이상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위버딩은 서울대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인 신동환 대표(24·사진)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2021년 12월 31일 오전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