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연재하는 글에 완벽함을 기하려다 연재를 중단해버리고 만다는 부분에서 손뼉을 쳤습니다. 제가 그러한 경험을 했었거든요. 힘을 빼고 쓸 수 있는 부분까지 쓰다가 다시 쓸 수 있을때 완성한다는 구절이 너무 공감가고,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이 들어 힘을 얻네요.

과정이 곧 창작이다! 가드너처럼 콘텐츠 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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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곧 창작이다! 가드너처럼 콘텐츠 기르는 법

2022년 1월 2일 오전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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