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먹거리 준비 중인 카카오
1️⃣ 김범수 카카오 의장(사진)의 청사진은 미래이니셔티브센터를 통해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등 그룹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사업을 발굴하고,
2️⃣ 크러스트와 그라운드X를 통해 블록체인과 대체불가토큰(NFT)을 집중 사업화하는 것이다.
3️⃣ 센터는 카카오 내부에선 미래 10년 사업을 준비하는 조직으로 불린다. 센터장으로는 김 의장과 한게임 시절부터 함께해온 '복심'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를 지난해 말에 전격 발탁했다.
4️⃣ 클레이튼 개발을 주도한 한재선 대표는 그라운드X를 이끌며 클레이튼 사업을 제외한 사업(클립, 클립드롭스 등)을 지휘한다.
🤔 기술 기반 기업들은 거의 모두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로 가닥을 잡아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