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is capping the commission delivery companies can take after some restaurants accuse DoorDash, UberEats, and others of taking up to 30% of their revenue while they're already struggling
Business Insider
샌프란시스코시가 코로나 비상시국 동안 음식배달플랫폼의 수수료율을 15%이상 부과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발표. 우버이츠, 도어대시 등의 수수료율은 30% 정도. 이런 발표를 한 런던 브리드 SF시장의 트위터에는 비판하는 멘션이 가득. https://twitter.com/LondonBreed/status/124866617782142566 자유시장 경제에서 수수료율 제한이 웬 말이냐, 각 플랫폼과 라이더들이 열심히 배달을 할 인센티브가 없어진다, 아무도 흑자를 내는 플랫폼이 없다... 등등. 이것만 조금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한국과는 상당히 다른 분위기의 반응.
2020년 4월 12일 오전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