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에서 ‘커뮤니티 브랜드’로 무게 중심이 | 커리어리

<플랫폼에서 ‘커뮤니티 브랜드’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1. 코로나 이전에는 수익성보다 빠른 성장을 추구하는 플랫폼 기업에 많은 자본들이 몰렸다면, 팬데믹 이후에는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갈 생존력 갖춘 기업에게 자본이 몰리고 있습니다. 2. 특히 디지털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한 D2C 브랜드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3. 그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부오리(Vuori)’입니다. 부오리(Vuori)는 이미 레드오션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슬레저 시장에서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기능성 피트니스와 자연, 커뮤니티를 결합한 독특한 오리지널리티로 승부하며 충성 고객들을 많이 확보한 브랜드인데요. 4. 2015년 창업 이후 연간 복합 성장률 250%에 달하며, 지난 10월에는 소프트뱅크로부터 민간 의류 회사로서는 역사상 가장 큰 투자 중 하나인 4억 달러(4760억 원)를 투자 받았습니다. 기업 가치 또한 현재 40억 달러(4.7조원)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고요. 5. 올버드, 캐스퍼, 에버레인, 글로시에 등 이름만 들면 알 법한 굵직한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벤처 캐피털 회사 래러 히포(Lerer Hippeau) 또한 코로나 이후 투자자들이 '옴니채널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고민하는 회사'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6. 플랫폼이 이미 넘쳐나는 상황에서 여러 채널에서 만난 고객들을 자신만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를 엮어낼 수 있는 브랜드들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브랜드', 투자 블루칩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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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5일 오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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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잘 지켜요!> 1. 왜 일에는 절차가 필요한 것일까? 그 이유는 ‘시간’이라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2. 한 달은 30일 전후로 정해져 있으며, 아무리 기를 쓰고 용을 써도 한 달이 40일이 될 수는 없다. 하루도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3.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갈 날에도 한도가 있다. (즉) 우리는 시간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4.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정도의 시간 안에는 끝내야 한다'를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스케쥴을 제압하는 자가 일을 제압한다”, 이는 내가 말버릇처럼 (주니어들에게) 하는 말이다. 6.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의 기분이나 컨디션 난조, 회사 내에서의 관계 등 시간을 지키기 어려운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요소들을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다는 걸 나도 잘 안다. 7.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잘 해 나가고 싶다면, (여러 이유를 대면서) 자기 자신만을 우선시하는 것 가당치 않다. 물론 (자신보다) 클라이언트나 상사를 더 우선시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8. (일을 할 때)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모두에게 소중한 자원이니까. 당신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9. 스승님이 운영하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을 무렵, 나는 업계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신인이나 다름없었다. 그런 보잘것없는 나에게 일을 맡겨준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디자인으로 보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10. 더불어 나는 나를 믿어준 클라이언트를 위해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고 생각했고,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마감 기한’만큼은 엄수하고 있다. 11. 마감을 지키고,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일. 이것이 (무명이었던 내가) 그나마 신용을 쌓을 수 있었던 커다란 요인이었다. 12. (업무 과정에서) 일을 훌륭하게 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럼에도 마감을 반드시 지키려는 일은, 절차를 잘 설계하면 노력으로 99% 보완할 수 있다. - 미즈노 마나부,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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