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미래] * 미라클 레터 발췌내용입니다. - 코비드19를 계기로 사람들은 일에 의미를 찾기 시작했다. - 하이브리드 근무 : 직장이 아닌 곳에서, 그리고 집도 아닌 곳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즉, 어디서 근무할 수 있느냐가 구직 변수가 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맞는 리더십이 필요해진다. - 커리어에서 직장명보다 프로젝트가 더 중요해진다. 그리고 SNS이력도 변수가 된다. - 부업은 이제 눈치가 아니라 진지한 선택이 된다. - 학습민첩성의 중요 (Learning Agility) : 세상이 변하는 속도를 인간의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빠른 학습 능력이 중요해진다. 빠른 학습은 먼저 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주변에서 배우는게 가장 효과적이다. 그래서 잘못을 인정하고 경청하는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중요해진다. - 이를 위해 조직내에서도 끊임없이 개선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보다 더 중요해진다. - 책임을 바탕으로 한 고용주 근로자 상호간의 신뢰가 중요하고, 자기규율을 가진 근로자, 명확한 디렉션을 가진 관리자가 성공할 수 있다. - 기업이 고객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에 익숙해졌듯, 이제 기업은 직원도 고객으로 생각해야한다. - 기존의 커리어 패스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정해진 길은 아무 것도 없다.

大 퇴직 시대, 내 '일의 미래'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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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오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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