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디자이너이고 싶을까?"라는 고민의 갈림길에 서 있던 저의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옳은 선택보다 옳다고 증명하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며 공유드립니다. 평범한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나는 어떤 디자이너이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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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8일 오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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